GDG 골목 클라우드 참여
요즘 토이프로젝트를 안하니 클라우드에 띄울일이 없었는데 간단한 핸즈랩이 있어서 갔다. 오늘은 완전 구글데이인듯 ㅋㅋ. 아침엔 웹마스터 갔다가 저녁엔 여기오고 ㄷㄷ

앞에 내용들은 해봤던 거라서 큰 흥미가 없었는데 6교시 인스턴스그룹에 로드벨런서 붙이는거 해보고 싶어서 신청했다.
핸즈랩은 예전에 구글 클라우드 스터디잼 할때 발표했던 공간에서 진행했다.
핸즈랩의 최종 결과는 위와 같이 나왔다. 인물사진을 등록하면 비젼 API 로 해당 사진의 감정을 분석해서 떨궈주고 그걸 보여주는 식. 조금 내가 신기했던건 인스턴스 템플릿, 인스턴스 그룹을 나누어 설정해주고 로드벨런서를 붙이는 작업이었다. 크레딧만 많았어도 이것저것 다 붙여봤을텐데 아쉽누
혼자서는 절대 안해봤을 작업이라 나름 만족하면서 들었다. 다음에도 종종 시간나면 이런 간단한 핸즈랩에 참여해 감을 잃지 말아야겠다.
그럼 이만!